생후1개월아기를 키울 때 엄마가 알아야하는 상식들!
안녕하세요. 초보 엄마 아빠라면 아기를 안을때에도
조바심이 먼저 나서 안지도 못하는 아빠들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개월 별로 아기들에게 좋은점과 특징에 대해 알아보려고해요.
오늘은 생후1개월아기를 키울 때 엄마가 알아야하는 상식들에 대해 알아볼까요?
지금부터 생후1개월아기를 키울 때 엄마가 알아야하는 상식들에 대해 알아볼게요.
생후1개월 태어난지 한달이 된 아기
첫번째로 성장과 발달에 대해 알아볼게요.
생후1개월아기
●평균 체중
남아 4.59
여아 4.33
●평균키
남아 55.2
여아 54.2
●머리둘레
남아 34.6
여아 34.1
스스로 힘을 내어 활동하기 시작해요.
생후1개월이 된 아기는 엄마 뱃속이 아닌 바깥 세상에 적응을 하기 위해서
몸이 급격하게 많이 변화가 있는 기간이예요.
이때에는 아기에게 좋은 음식과 모유수유로 식사를 챙겨주는 것이 가장 좋으며
아기에게 평균적으로 좋은 체온을 유지해줘야하는 기간이기도 해요.
또한 생후1개월이 됬을 때에는 주먹도 쥐고 옹알이를 시작하며
20~30CM떨어져 있는 곳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흑과 백을 구분할 수 있게되요.
생후 4주 이내에 BCG예방접종을 해줘야해요.
BCG예방접종이란 결핵을 예방해주는 예방접종이며
출생직후 4주이내로 해주는 것이 가장 좋아요.
이때 심한 피부질환 혹은 영양장애 ,별열 ,면역기능이 약한 아기들은
접종대상에 해당이 되지 않는다고 해요.
생후1개월 된 아기의 안전상식
아기에게 수용성 비타민D를 먹이는 것이 좋으며
아기와 함께 애완동물을 같은 방에 두게 되면굉장히 위험해요
또한 아기에게 수유를 할 때
충분한 양을 먹이는 것이 정말 좋아요.
몸무게에 예민하시지 않아도 되요.
이제 막 태어난 생후1개월이 된 아기의 경우에는
태어 났을 때보다 몸무게가 10%이내에서 감소할 가능성이 있어요.
이때에는 수유에 훈련이 덜 되어 있어서 먹는양이
아기에게 충분하지 않으며 소변 대변을 비롯하여 피부와 폐의 기능 상향으로
인해서 손실되는 에너지와 수분의 양이 많기 때문에 걱정 안하셔도되요.
탯줄을 신경써서 소독해주세요.
아기가 태어나면 평균적으로 열흘 사이에 탯줄이 떨어져요.
하지만 아기가 태어난지 3~4주가 되어가는 대도 탯줄이 떨어지지 않은 경우에는
이때에는 소아과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아요.
배꼽관리를 잘 못하게 되면 탯줄이 떨어지지 않으므로 탯줄이 자연스레 떨어질 때까지는
알코올을 묻힌 면봉으로 잘 소독해주고 말려주셔야해요.
이때 딱딱하게 마른 탯줄 뿐만아니라 꼬투리를 옆으로 넘겨서 보면 탯줄의 밑부분이 보이게 되는데
이 부분까지 세심하게 소독해주셔야해요.
그리고 목욕을 한 다음에도 충분하게 건조를 해주셔야해요.
생후1개월아기의 소대변
하루에 100-300CC정도의 소변을 봐요.
이때 간혹 기저귀가 붉게 물들 수 있는데
이것은 혈액 속의 요산 농도가 높아지게 되면서 요산염 증가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이예요.
요산이라는 것은 고기와 해산물 등에 함유가 된 퓨린이라는 물질을
인체가 대사기능을 하고 남은 산물이라고해요.
그렇기 때문에 심각한 것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관찰만 잘 해주면 되요.
또한 평균적으로는 모유를 먹는 아기들은 하루 1~5번 변을 보며
분을 먹는 아기들은 1~3회정도 변을 보아요.
아기의 발육상태 체크하기
아이의 발육상태를 체크해줘야 하는 데요. 이때 체중증가만 신경쓰는 것이 아니라
머리둘레와 가슴둘레와 피부 톤의 정도 손발의 운동과 반사운동까지
꼼꼼히 살펴주어야해요. 그리고 모유수유는 2시간에 한번씩 수유를 해주어야하며
조제분유를 수유할 때에는 1KG당 180CC정도 수유하신후 트름을 유동해주세요.
아기를 재울때 조심해야 할 점
아기가 엎드려 자게 되면 돌연사의 위험이 커요.
그렇기 때문에 머리 모양을 만들겠다고 엎드려 재우거나
푹신한 요를 사용하는 것은 질식사의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자제하셔야해요.
하지만! 아기에게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기에게 부모의 사랑을 많이 표현하는 것이예요.
지금은 대화가 아니지만 그래도 아기에게 자주자주 말을 걸어주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아기가 안정된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어야해요.
생후1개월아기를 키울 때 엄마가 알아야하는 상식들에 대해 알아보았어요.